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전에 사과 잘 받아서 아주 맛잇게 잘 먹고 잇슴다.
전화 주셧다는말 듣고도 연락 못 드렷네요.
애기 있는 집 정신 엄다는거... 핑계되지요?
아마 숨도 저절로 쉬는 것이 아니라면 숨쉬기도 바빳을 거예요.
(너무 과장이 심한가용~)

집 어른들도 손님들도 사과가 아주 맛난다고 하시네요....
올 한해도 선배의 수고로움으로 맛나고 건강한 사과를
먹을 수 잇겟지요?
새해 건강하시고 사과가 익어가듯 하시는 일도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