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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Re:즐겁고 재미있는 그리고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ate : 2007-11-12
Name : 농원지기
Hits : 754







감사합니다.


먼길 오시었는데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부족함점까지 친찮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짧은 소견으로는 늦가을 과수원에서 열리는 작은 공연이었으면 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반은 성공했다 싶습니다.


모든 축제가 먹고 마시고 놀고가 전부이라 생각하고 좀 탈피하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음악회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한 농가의 예산(매년 200만원 정도 소요)으로




그저 흉내라도 내보자는 욕심입니다.


내년에는 돼지 머리고기에 탁배기 한사발 하실수 있도록 힘써보지요.


오신 가족분들이 모두 선생님처럼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뵙기를..........
















분당서 당일치기로 갔다오기엔 약간 힘이 좀 들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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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좀빼려고 새벽운동 항상하는데 월요일5시에 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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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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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혹시 늦을까 경부 및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를 160-180으로 밟아 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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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순위권으로 도착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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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너무 꽉 짜여지지 않는 여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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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사과 따고 감 따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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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서 깎아 먹으며
공연감상하는 즐거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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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지 않으면서도 한결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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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쌀쌀함과 맛난 국수의 조합은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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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추가로 국수 삶으시기에 공연 끝날쯤 또 한그릇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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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가족들이 다 또래 아이들 부모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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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풀어놓고 있어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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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족같고 식구같은 분위기에 기분좋게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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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생활지와 거리가 있는점 빼고는 단골등록에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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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능하면 담번에는 저그 막걸리에 머리고기 삶은거 같은 먹거리는 어떨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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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부인들의 운전실력들이 만만치 않으니 아빠들 일탈도...(국수먹으면서 왜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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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다 머리고기 있을 좋겠다란 생각이 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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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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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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