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방]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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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19
Name : 안윤희
Hits :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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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단단한 사과를 고맙게 먹고있습니다
간단히 씻어서 껍질채 먹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아침엔 과일을 먹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일인 한개씩 야쿠르트를 넣고 갈아먹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계속 주문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더더욱 맛난 사과 먹게 해주시고 건강하십시요.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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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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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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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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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
2243 |
농협 461163-52-022073
